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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캐나다에서는 UBC가 제일 잘 나가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20-01-28   조회수 : 1286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 순위

세계 6위 캐나다의 271명 중 UBC 33

토론토대, 맥마스터대 순, 서울대 9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20일 발표한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Highly Cited Researchers)'

관련 보도자료에서 10위권까지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는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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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이 피인용 연구자는 약 60개국에

6,216(2번 이상 중복 각각 계산)이었다.

이를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전체의 44%를 차지하는 2,737명으로

절대적으로 많았으며, 이어 중국이 636명으로 10.2%,

영국이 516명으로 8.3%, 독일이 327명으로 5.3%,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가 271명으로 4.4%를 기록하며 5위권에 들었다.


이어 캐나다가 183명으로 2.9%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네덜란드(164), 프랑스(156), 스위스(155), 스페인(116) 등이 따랐다.



한국은 총 45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서울대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과학기술원이 7, 고려대가 4명을 기록했다.


캐나다에서는 UBC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토론토대학교가 27명이었으며, 맥마스터대가 14,

맥길대가 10, BC암센터와 캘거리대학교가 각각 9명으로 많았다.

 

 

(벤조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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