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언어치료 전문가 및 응용 행동 분석가,

행동 치료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범자폐증후군 치료팀들이

학생들의 행동이나 언어능력을 다각적으로 진단하여

개개인에 적합한 문제해결 방법을 수립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식 자격을 갖춘 경험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ABA(Applied behavior Analysis)와

IBI (Intensive Behavioral Intervention) 행동 치료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행동교정을 위한 목표설정, 치료계획수립,

개개인별 맞춤 훈련의 3단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ABA 전문가가 행동이나 환경과의 사이에 어떤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지 분석해서

행동을 반복 교정하고 IBI전문가들에 의해

최소 주당 25시간의 집중 훈련을 받음으로써

교정된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실생활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합니다.

약물치료와는 달리 부작용이 없으며 실생활에서의 행동교정을 목표로 하므로

서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범자폐증후군 치료법입니다.

 

 

범자폐증후군의 주요 증상으로 사회성 결여,

집중력 부족, 분노 조절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언어능력에 관한 문제도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일례로 언어수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아동의 경우

말하는 단어, 구, 문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결과적으로 타인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시사항을 따르기도 어렵고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해

대답을 하는데 있어서도 곤란을 겪게 됩니다.

집이나 교실에서 전체적인 수업이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어렵다 보니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학업성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언어치료의 목표로는 명료하게 말하기, 더듬지 않기,

읽기, 언어의 수용이나 표현능력 향상, 원활한 의사소통 등이 있습니다.

또 다른 치료 방법 중 하나는 손상된 뇌 기능에 자극을 주어

활성화시키는 바이오피드백, 뉴로피드백 치료가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효과의 차이는 있으나 이 방법 역시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범자폐증상들은 학교에서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병행되어야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치료자와 가정이 치료목표와 과정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훈련을 해나가게 되면

상당 부분 행동교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미유학센터에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남과 다른 아이들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미국과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아스퍼거스증후군, 범자폐스펙트럼의 치료 유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자의 학생들이 아주 많이 호전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마미유학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정상적인 학교에 입학을 시켜드립니다.

미국보다 비용이 절반 이상 저렴합니다.

한국에서 여러 치료기관과 병원에 다녀도 치료가 호전되지 않은 학생들이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6살짜리부터 초등 중고등 학생들이 다양하게 치료를 병행하며

눈에 띄게 호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스퍼거증후군 범자폐스펙트럼치료 이제는 더는 쉬쉬하며 숨길 필요 없습니다.

 

진정한 명품은 셀 수 없는 시행착오 끝에 

재료와 기술, 제조 과정에 대해 타협 불가한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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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유학센터가 여러분 자녀의 인생에 삶의 질을 높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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