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미유학센터  >  유학후기

유학후기

마미유학센터과 함께한 여러분의
다양한 유학후기 및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세요.

축구 유학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8-06-18  보기:4188
  가장 중요한 어린 시절에 이런 축구 유학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 내 자식의 인생에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알게 모르게 내 자식이 실패할까 두려운 마음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아이가 힘들게 훈련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자문하곤 했었다.   그러나 어렵게 결정해서 가게 된 캐나다축구학교에서 열정적이고 ...
유학중
작성자 : 윤수진    작성일:2018-03-30  보기:4180
  원래 유학에 관심이 없었고 전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유학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치위생과 다니는 학생인데 강의를 듣다가 교수님께서 한날은 우리나라는 치위생사를 의료인화 반대를 하고 제대로 취급도 안해주고 하지만 외국은 치위생사를 의료인으로서 취급해주고 병원도 직접 차려서 여러가지 할 수 있고 범위가 넓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비쥬얼유학이란 곳을 알게되었...
여름캠프를 마치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7-09-07  보기:12443
  뜻하지 않게 하늘이 잿빛으로 뒤덮인 어느날 공항에 도착한 유빈. 여름휴가철이어서인지 공항은 북적북적거리고 장거리 여행으로 몸도 피곤했으련만 밝은 얼굴로 출구에 나타났다. 첫날부터 청명하고 새파란 하늘을 보지 못해 실망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염려...
포기할 수 없는 이유-상담성공사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7-07-10  보기:5800
  ​ 6차례씩이나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고, 두 차례의 자살 시도 경력이 있으며, 몇 년간 우울증 약을 복용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급대표이자 모든 선생님들의 인정을 받는 최우수 모범학생으로서, 집에서는 공부뿐 아니라 자기관리조차 부모의 도움 없이 완벽하게 해내던 자랑스러운 자녀로서 더할 나위 없이 눈부신 십대를...
BCCSF 축구결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7-07-04  보기:15645
  ​ 사람들은 다들 노력을 조금만 해도 잘 되는 이른바 태생천재와 죽을 만큼 노력을 해서 잘 되는 노력형 천재 두 가지의 사람으로 나누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나도 그러한 사람이었고 태생천재인 사람을 부러워했습니다. 근데 우연히 보게 된 신문 기사가 나를 뒤 돌아보게 했다.   그건 야구선수를 꿈꾸던 사람이 ...
엄마의 바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7-06-26  보기:4373
    한국에서 ADHD진단을 받은 딸아이를 데리고 1년전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사실 이곳은 좀 낫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하였습니다. 공부도 영 신통치 않고 방은 늘 쓰레기같이 조잡한 인형들이나 종이조각을 모아두어 볼때마다 소리지르고 한바탕씩 난리를 쳐야했기에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 딸을 가졌을 때 태교를 잘못했나 온갖 생각들도 여러 번 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한다는 ...
나와 같은 친구들에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7-05-26  보기:4492
      우리나라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시선이다. 실제로도 내가 겪고 있는 시선들이다.     나는 남들과는 약간 민감한 편이라서 모든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쓰러져 버리는 많이 성가신 병이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 스스로도 자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쓰러져 버리는 ...
어른이 된다는 것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7-04-18  보기:4254
  나는 어렸을 때, 어른이 된 나를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당시엔 내가 짊어져야 할 무게는 전혀 없었기에 항상 친구들과 뛰어놀다가 하루를 마쳤고 저녁이면 평생 늙지 않을 줄로만 알았던  엄마 아빠의 품안에서 늘 따뜻하게 잠들곤 했다.   그러던 내가 처음으로 어른이 된다는 걸 느끼게 된 것은 고2 가을이었다. 마침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와 ...
남녀차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12-13  보기:5242
  ​ 비쥬얼유학에 올라온 어느 10대 여학생의 글입니다. 요즘 우리 아들 딸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실 것 같아 함께 나누려고 올려봅니다.   딸이 있는 부모님들은 항상 말은 한다 “너네는 공부만 적당히 하다, 배우자 잘 만나면 그만이지.”  딸의 입장인 나는 말을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
비쥬얼 유학의 단기 축구 프로그램 유학 후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10-28  보기:5159
  ​ 4주간의 단기 축구 평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수민 학생이 프로선수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최근에 귀국하였다. 한국 여자 중학교 축구부에서 프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던 수민학생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기량을  눈여겨 보시던 ...
유학성공사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8-29  보기:4808
  ​ 내 아이가 잘났든 못났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거의 없다. 잘하면 더 뛰어나게, 못하면 남들만큼이라도 할 수 있게 부모 몫을 다해주려고 노력한다. 외국에 가서 공부할 때도 예외 없다. 아이들은 그런 부모에게 떠밀려서 오고, 또 아주 가끔은 자발적 의지로도 온다. 예전에 친한 분이 캐나다로 오면서 홈...
여름캠프를 마치고 사진 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8-17  보기:4890
           
여름캠프를 마치고 사진 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8-17  보기:4769
               
여름 캠프를 마치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8-17  보기:5031
   한국과 캐나다와의 차이점 중의 하나로는 방학을 보내는 방법이다. 방학 때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과는 반대로 캐네디언에게 있어서의 방학이란 말 그대로 맘껏 놀고 경험하는 시간이다. 그래서인지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Activity와 크고 작은 캠프들이 열리는데 학습중심 캠프보다 야외활동...
축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6-12  보기:10617
    여름의 문턱 6월도 서서히 중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글귀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많이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6월 시작하시길 기원 합니다.     조금 있음 캐나다 학생들이  2개월에 걸쳐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각 학교마다 축제기간도 거의 마무리되었고. 인기있는 여름캠프도 마감되었다 합니다.     ...
변화가주는 아름다움 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5-25  보기:5434
​ 야외 활동량이 많아 지면서 뜨거운 열기가 얼굴에 닿을 때마다 시원한 그늘과 물 한잔이 많이 고마울데가 없습니다. 아이들 동반할 때는 탄산음료나 과일음료보단 물을 마시는게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않나 생각을 갖아 봅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다른 아이들이 성공적인 유학을 했다해도 결단코 내 아이도 똑같은 결과를 장담 할수는 ...
TIME FOR KIDE 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5-21  보기:4888
           
TIME FOR KIDE 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5-21  보기:4988
                                                                    ...
변화가주는 아름다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2016-05-02  보기:5677
  과학의 발전으로 인하여 인간의 수명이 크게 늘어났다 요즘의 대세는 시대상에 맞추어  빠르게 진보하다보니 중.장년층이 외모와 자기관리에 아낌없이 지갑을연다. 어버이날 선물로 피부와 몸매관련된 효도선물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올초에 지인의 소개로 한국 학교에서  적응이 익숙치 않다는 아이를 조기 유학을 진행하여 현재 캐나다 공립학교 4학년...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