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미유학센터  >  유학후기

유학후기

마미유학센터과 함께한 여러분의
다양한 유학후기 및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세요.

축제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16-06-12   조회수 : 10609   
파일첨부 :

 

 

여름의 문턱 6월도 서서히 중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글귀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많이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6월 시작하시길 기원 합니다.

 

 

조금 있음 캐나다 학생들이 

2개월에 걸쳐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각 학교마다 축제기간도 거의 마무리되었고.

인기있는 여름캠프도 마감되었다 합니다.

 

 

올해는 유달리 캐나다에 거주하는 중국사람들이

명문대학에서 운영하는 

인기있는 여름캠프는 다 싹슬이 했다는데.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사람들이 밴쿠버 요소요소에

많이 포진되어 있었는데..

갈수록  중국자본이

캐나다도 서서히 잠식되어 간답니다.

 

 

비쥬얼유학을 통해

조기유학을 진행한 아이의 사진입니다.

 

 

20160603201004.jpg

 

20160603201035.jpg

 

 

 

이전글 여름 캠프를 마치고...
다음글 변화가주는 아름다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