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미유학센터카페

마미유학센터카페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17.02.22   조회수 : 1900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대신 해줄 수 없기에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은 분명히 맞다. 그러나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는 부모의 의도적인 노력이 분명 필요하다. ,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과 자신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자극해줄 필요가 있다. 항상 무겁게 드나드는 학원, 매일 매일 이어지는 부모님 잔소리, 자도 자도

쏱아지는 잠, 책상에 늦게까지 앉아 있어도 쉽게 오르지 않는 성적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는 작은 무게도 크게 느껴진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 끌려서 할 경우에는 더더군다나 그렇다.

 

맹자의 어머니는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현명한 어머니였다. 그래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던 맹자에게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찾아주기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다녔다. 고향에서 몇 대에 걸쳐 살던 그 당시에는 주거지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혁신적인 결단이었을 테니 맹자에게 있어서도 대단한 삶의 변화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를 옮기는 시대가 아니라 국적도 옮기는 시대이다.

게다가 과거 맹자 모와 같은 열혈 부모들은 도처에 널렸다. 좋은 학군, 유명한 학원 따라, 이사 아니라 매일 몇 번씩이라도

자녀들을 실어 나르기 바쁘니 말이다. 그러나 이젠 그 정도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요즘은 세계가 거의 동시에 움직이는 시대이다.

다행히 결단력 있는 어머니 덕에 세 번의 이사만으로도 덕을 봤던 맹자시대와는 다르게 이젠 국제적 변화 속에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변화 속에서 반짝이는 자신의 열정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각자의 무게를 거뜬히

감당하게 될 테니 말이다.

 

 

 비쥬얼 유학은 여러분의 재산은 증식 시켜드릴 수 없지만

귀 자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드리겠습니다.

 

        

 

 비쥬얼유학은 민사고 입실반을 위해소수정예 5,

      

SKY, 중대, 의대 특별전형반 5명을 모집합니다.

      

특별반을 위한 최고의 선생님

      

하버드, 예일대, 캐나다 UBC 출신들의 강사진을 준비했습니다.

      

6개월만 자녀를 맡겨주시고 가족분들과 합격통지서를 받아보시며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상담원장  박 성 일  (010-9650-7780)

 

 

 

 

 

이전글 내 아이 영재로 키우기
다음글 인생의 성공은 마지막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