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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몇 년전 모 방송국에서 방영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 기억하시나요?

자녀양육이 쉽지 않은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었지요.

부모들의 양육태도가 바뀜에 따라 자녀들의 문제 행동이 바뀌고 차츰 정서도 안정이 되는놀라운 변화를 보면서 신기했던 기억이납니다.

 

 딱히 이렇다 할 장애나 정신질환이 있는건 아니지만 분명 문제가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고

이방법 저방법 다해 봐도 아무 효과도 없는 것이

어디에 하소연 하고 어떻게 교정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으신 걸로 압니다. 

 

  

사회성 부족으로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거나 너무 소극적인 아이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여 주변의 눈총을 받는 아이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이런 문제로 인해 학업에 지장을 받는 학생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서불안, 문제행동, 분노조절장애, 충동성, 컴퓨터 중독, ADHD....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도 쉽지 않네요. 

 

 

부모된 입장에서 아이의 조기유학을 선택할시 내 아이만큼은 적어도 부모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대출에 부업이다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해서 보냅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이 성공적인 유학을 했다고 해서 내 아이도 똑같은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마다 성격과 재능과 환경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돈벌이에 급급한 대형유학업체의 무조건적인 유학진행으로 아이들의 문제점이 속출하는 것도

역시 그러한 아이들의 특성을 배제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른데 한가지 방법으로만 끼워 맞추려 할 때,

 

마치 심장병환자가 당뇨약을 먹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결과를 가져오겠지요.

 

실예로 무조건적인 유학진행으로 조기유학.어학연수을 선택한 아이들이 3개월을 견디지 못하고

 

심리상담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답니다.

     

 

   

바쥬얼유학은 유학원업계 최초로 캐나다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한국인 최고의 심리상담사를 두어 조기유학..단기 영어연수. 단기캠프등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심리적성 테스트를 원칙으로 합니다.

 

아이와 부모에게 가장 효율적인 적응환경과 가장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찾아

 

아이의 성공을 돕는데 최고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비쥬얼유학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이의 미래 어느 유학원에게 맡기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