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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삶, 안정된 노후가 그립다.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17.02.22   조회수 : 1994

미국의 기침이 세계를 들썩이게 할 만한 파장으로 연일 뉴스거리를 만들고 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던, 그래서 기회의

나라라고 일컬어졌던 미국에서 미국인 우선을 부르짖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기 때문이다. 이슬람권 국적자의 입국이 금지되는가 하면

정식으로 비자를 받아 비행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트럼프가 싸인한 반 이민 행정명령 때문에 입국이 거부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부분은 바로 한국인에게까지 튀는 불똥이다.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취업 문이 좁아진 대다 미국기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를 제한하는 것은 물론 인턴쉽도 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한다. 사소한 경범죄를 저질러도 추방당할 수 있는가 하면 비자 갱신 거부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러한 미국우선주의 정책은 유학생이나 불법 체류하는 한국인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위협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인구가 안정된 노후를 보내려면 집과 3대 보험 즉, 공적연금, 기업(퇴직연금), 개인연금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베이비 붐 세대 중 60세 이상 가구주 부부의 월평균 생활비는 229만원으로 추정되는데 부부 모두가 이 3가지 연금에 모두 가입한 경우는 

0%이며, 가구주가 공적연금을 받고 배우자는 아무 연금도 가입하지 않은 비율은 42%, 부부가 아무 연금도 가입하지 않은 비율은 무려 

35%에 달한다고 한다. 생활비는 200만원이 훨씬 웃도는 데 노후에 대한 준비는 전무한 실정이다. 연금도 없고 주택도 없다면 곧바로

빈곤층으로 전락하기 쉽다고 한다. 공포스런 노후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암담한 조국의 현실에서 벗어나 좀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기회의 땅

미국으로 유학길에 오르는 것도 이젠 시들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는데 당장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편안한 삶, 안정된 노후가 그립다. 한국의 생존경쟁을 피해, 아니면 더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해외 유학을 결심한 젊은이들이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로 지나치게 차별 받지 않는 나라를 찾아 그곳에서 흔들리지 않는 희망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동.서양 고금하고 범죄율 가장낫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학생 취업비자 규정 완화로 졸업 후 

     

취업 이민 유리한 나라. 높은 교육수준, 우수한 사회 보장 제도와 안정된 물가  

     

지금 바로 캐나다로 도전해 보심은 어떠하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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