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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과학부분 BC주 학생들 캐나다 평균 점수보다 높다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16-12-13   조회수 : 2512

 

최근 전세계 학생들의 능력 평가 기관인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 operation and Development) 인터네셔널이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와 핀란드의 학생들이,

일본, 에스토니아와 싱가폴 뒤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 평가는 72 국가에서 50만명 이상,

15세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시험의 주요 과목은 과학이고

수학과 읽기가 포함 되었다.

캐나다에서는 10개의 주에서 900학교,

20000명의 학생들이 이 시험에 참여했다.

 

그 중 과학에서 BC주 학생들은

캐나다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

캐나다만 볼 때 쾌백, 알버타,

BC주의 학생들이

캐나다의 평균 점수보다 높았고

전 세계로 볼 때 상위권이다.

BC주의 여자와 남자 학생들,

영어와 불어 학생들 사이의

이상적인 점수 차이는 없었다.

읽기범위는 BC주가 1위,

수학 부분은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읽기와 수학 문제의 수가

적었음으로 확실한

보도가 되기는 힘들다는 평이다 

 

 

 

(밴쿠버교육신문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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