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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션위크 F/W 2017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17-03-30   조회수 : 2556

 


갈라쇼를 시작으로 이번주 26일까지 화려한 축제 중

제 29회 밴쿠버 패션위크 F/W 2016가

지난 20일

데이비드 램 홀(David Lam Hall, 밴쿠버)에서

갈라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갈라쇼는 밴쿠버 현지 유명 인사 및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친목의 장이다.

오는 26일까지 꾸며지는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런웨이로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알로곤 21일, Hangjun Jo 22일,

블랙멀 23일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아동복 브랜드인 라이커스크리블는

25일 키즈패션위크 (VKFW)에서 만날 수 있다.

제2회 키즈패션위크 (VKFW)는

25일부터 26일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 김해수(써리) 씨는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다.

밴쿠버패션위크는 기존의 디자이너의 무대보다는

신인 디자이너의 입문의 장으로

배울 점이 많다.”라며

“무엇보다 가족적인 편안한 분위기의 쇼장이 주는

매력이 한번 오면 다시 찾게 된다”라고 말했다.

 

 

밴쿠버 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 VFW)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패션위크이며 

25개가 넘는 글로벌 패션도시에서 국제적 상을 수상한

디자이너들을 찾아 쇼케이스를 하는

유일한 패션업계 행사다.

 

 

 

(벤쿠버 교육신문 출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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