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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상위권 대학 가려면 재수는 필수?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17-01-19   조회수 : 3233

  

한국일보에 의하면, 2015년 대학 입시율을 분석한 결과

재수생의 성적이 평균 22점 상승했고

무려 76%가 재수를 함으로써

대학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나타났다.

 

 

, 3 때 성적으로 진학한 또는

진학 가능한 대학과 비교했을 때 재수를 통해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한 비율이 76%라는 것이다.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 알파지에 의하면,

2016년 대학 입시 결과

재수생들의 성적이 재학생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일례로 재수생의 수학 1등급을 받은 비율이

10.8%인데 반해 재학생의 비율은 3.4%,

검정고시생 2.6%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수능의 난이도와 무관하게

재수생이 재학생에 비해 유리하다는 것은

과거 수년간의 입시분석을 통해 입증된 바이다.

각고의 노력과 투자로

공을 들인 1년 이상의 재수기간이

헛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하겠다.

 

 

전체 수능응시인원이 줄어든 반면

최근에는 의대진학을 노리는 상위권 학생들의

재수 비율이 늘어나면서

재수생 강세를 지속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대학 입시 전문가들에 의하면

의대 학부입시 정원이 늘고

수능이 쉬워진 탓에 의대 열풍이 뜨거운 데다

서울권 대학 입학생

3명중 1명이 재수생이다 보니

재수를 선택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속내를 꼼꼼하게 들여다 보면

2017년 입시 제도의 변동이

반드시 재수생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재수생들의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투스 이종서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시 중에 재수생이 해볼 만한 전형이

논술 위주 전형(논술전형)밖에 없다는 생각 탓에

재수생이 불리한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 주요대학들은

대부분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대를 제외한 상위 10개 대학의 경우

논술전형 선발인원이

전체의 20.44%에 달해 문이 상당히 넓다고 밝혔다.

 

 

 

1년의 시간으로 대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 정도의 시간으로

명문대나 의대 진학이 가능하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재수는 분명 해볼만한 투자인 듯 싶다.

 

 

 

-붙임-

재수가 모든 학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수는 있다.

그러나 목표가 분명하고

가고자 하는 대학이 있다면

망설임 대신 용기를 내어 재수를 도전해 보는 것도

최고의 선택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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