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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캐네디언 투어리즘 컬리지 (Canadian tourism college)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17-02-06   조회수 : 3219

 

 

 

관광산업 전문,

 

그리고 간호사를 위한 최적의 컬리지

 

 

 

본교는 30년 이상 관광산업

전문 종사자들을 배출해 왔으며

호텔 및 리조트 관리 경영,

여행관련 전문인, 그리고 항공 승무원

양성에 주력해온 특성화된 컬리지이다.

무엇보다 자랑할 만한 특징으로서는

모든 학과에 코업 과정이 있어서

관광산업 및 승무원 전 분야에 걸쳐

탄탄한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다.

등록을 하게 되면

일정 시간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도 받게 되기 때문에,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코업으로 경력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니 학생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대학진학을 위한 과정도 제공하므로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본교 학위과정으로 편입하거나,

자매학교인 뉴질랜드나 캐나다 내

다른 대학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다.

 

 

캐네디언 투어리즘 컬리지는,

해외에서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들이

쉽게 캐나다 간호사 자격증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 간호사 과정을 신설하면서

더욱 인기가 치솟을 전망이다.

캐나다 간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아이엘츠 7.0이상의

높은 영어 성적이 요구되기 때문에

현지 간호사 자격증의 문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학교에서는 간호학과 과정 안에서

직접 캐나다 간호사 자격시험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한편

Canadian English Language

 Benchmark Assessment for Nurses

 (CELBAN) 준비를 도와 

영어시험을 쉽게 통과할  있게 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최상의 코스들을 제공한다.

 

 

이때문에 영어가 장벽이었던 학생들로서는 

특히 관심을 가져볼 만한 학교가 

바로  곳이라   있다.

간호사는 취업도 용이하고 

이민에도 매우 유리한 직종이었으나 

영어와 자격시험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주저하거나 실패하면서 

이민의 꿈을 접어야 했다.

그러나  향후에는 최근 

캐네디언 투어리즘 컬리지에 신설된 

 획기적인 과정 덕분에 간호사로서 

이민을 생각해 오던 많은 이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캐나다 간호사 자격을 얻게  것으로 보인다.

 

- 붙임 -

북미쪽에서 간호사는 

높은 급여를 받는 유명한 직종입니다.

이민도 타 직업에 비해 유리하오니

적극적인 지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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