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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연예인보다 영어 더 잘하기
작성자 : 관리자(visualcanada@naver.com)   작성일 : 2018-02-02   조회수 : 2287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특정 연예인을 폄하하는 글이 아님을 재차 밝힙니다)

 

한류가 본격화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이 급증하기 시작한 2000년대부터는

국내 방송과 대중문화계에 진출한 외국인 연예인과 외국인이 증가했습니다.

미국, 영국, 아프리카, 캐나다, 이태리 등 외국 미혼 여성이 출연해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가 큰 인기를 끈 것을 계기로

외국인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 붐을 이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최근엔 한국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는 외국인 배우가 급증하고

한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가수가 늘고 있으며

방송, 영화에 외국인 연예인과 외국인 출연은 대중문화의 트렌드로 부상했고

외국인 멤버가 포함된 아이돌 그룹 활동은 대중음악계의 대세가 됐습니다.

또한, 외국인 일반인을 초청하여 한국의 연예인 집에 며칠 동안 거주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정서 알리기에 고군분투하는 TV 프로그램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인 연예인들이 외국에 나가 그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직접적인 동기는 그들은 프로이기에 수입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인처럼 영어 전문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대부분 11 프리토킹 개인 교사를 두고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우기에

일반인보다 더 빠른 시일 안에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연하는 작품 하나하나에 올인 하며 고군분투하듯이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영어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지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조금이나마 구사할 수 있는 시청자분이라면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거로 생각을 합니다.

  

  

연예인보다 잘하고 CNN 뉴스를 시청할 수 있고

미드를 자막 없이 볼 수 있게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지 않으십니까?

영어권 선진국에서 유일하게 6개월 비자면제국인 캐나다에서 비쥬얼유학이 앞장서겠습니다.

  

  

프로그램개요

 

기간: 201831~ 831일까지

 (6개월 동안 본인들이 원하는 종목선택 가능)

  

대상: 초등부터 성인반까지 특히 영어 전문회사에 취업준비생

 

장소: 캐나다 밴쿠버

 

숙박: 홈스테이

 

프로그램 포함사항: 미국, 캐나다대학 준비반, 비즈니스영어, IELTS 6.0 이상 SAT 준비생, 테솔, 통번역, 토익, 토플준비반.

  

불포함내역: 캐나다 왕복항공권. 개인용돈.

  

모집 마감: 2018228

 

  

상담원장 :010-9650-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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